요리코를 위해(賴子のために)
복수의 화살은 과녁을 정했다! 요리코를 죽인 범인의 꼬리를 잡는 데 성공한 것이다. 노리즈키 린타로(法月綸太郞) 장편소설. 작가의 비극 3부작 중 첫번째 작품이며 2012년 7월 국내에 소개되었다. 중년 남성인 니시무라 유지는 딸인 요리코를 잃었다. 14년 전 발생한 불행한 사고로 그의 아내 우미에는 하반신을 쓸 수 없는 영구장애를 얻었고, 뱃속에 있던 8개월 된 아들을 잃었다. 그런 두 사람에게 요리코는 삶의 희망이었다. 하지만 그토록 소중한 딸이 집 근처 공원에서 목이 졸려 살해된 체 발견되었다. 경찰은 인근에서 발생해온 연쇄 강간살인마에 연루된 사건이라고 단정 지은 체 수사를 진행한다. 하지만 니시무라는 그들을 신뢰할 수 없다. 경찰은 부검 과정에서 발견된 사실을 의도적으로 숨겼다. 요리코는..
Reading
2021. 8. 25.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