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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

  • 솔로몬의 위증(ソロモンの僞證)

    2016.12.23 by Gandharva

  • 음의 방정식(負の方程式)

    2016.03.05 by Gandharva

솔로몬의 위증(ソロモンの僞證)

아이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러나 사실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지나치다 싶을 만큼. 일본 미스테리 소설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의 장편소설.월간지 소설신조(小說新潮 )에서 2005년 부터 9년간 연재되었으며, 2012년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1990년 12월 25일, 도쿄의 공립 학교 조토 제3 중학교 화단에서 약 두 달간 등교거부 상태였던 2학년생 가시와기 다쿠야의 사체가 발견된다. 학교의 지도부는 혼란에 빠졌지만, 전형적인 추락 사체로 판단되는 다쿠야의 유해를 근거로 서둘러 사건을 자살로 종결짓는다. 하지만 사건이 발생한 지 얼마 후 같은 학교의 우등생 후지노 료코, 교장 스자키, 교사 모리우치 에미코 삼인에게 고발장 하나가 도착한다. 내용은 가시와기 다쿠야의 죽음은 자살이 아니며, 학교의 불량 소년인..

Reading 2016. 12. 23. 19:12

음의 방정식(負の方程式)

"음의 방정식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선생과 학생, 가르치는 쪽과 배우는 쪽, 이끄는 쪽과 따르는 쪽, 억압하는 쪽과 억압받는 쪽의 조합부터 잘못되었고, 그러니 어떤 숫자를 넣어도 마이너스 답만 나온다". 미스테리 소설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장편 '솔로몬의 위증' 2014년 문고판(일반 단행본은 2013년)의 마지막 권에 추가 수록된 중편소설. 국내에는 동일 제목의 단행본으로 따로 발간되었다. 일본의 일관 교육사립학교 세이카 학원. 이 학교의 중등부 3학년은 총 72명이며 학급은 학생의 능력(학업성취도 + 기타 활동)에 따라 A~D 반까지 구별 편성되어 있다. 등급평가는 매년 한 번, 학년 초에 이루어지며 학생들은 이를 '교체전'이라 부른다. 학교는 동일본 대지진 이후 대규모 자연재해 대응을 목적으로 교실..

Reading 2016. 3. 5.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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