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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콰이어트의 테마(Quiet's Theme)

    2015.09.17 by Gandharva

  • 수라의 각(修羅の刻) 연재 재개!!

    2015.09.04 by Gandharva

  • 젤롯(Zealot)

    2015.09.02 by Gandharva

  • 에바 오디세이 - 에바와 함께 떠나는 종교 문화 여행

    2015.08.22 by Gandharva

  • 수라의 문 제이문 국내 정식발매 확정!!

    2015.08.21 by Gandharva

  • Vestaria Saga - 七つの聖環 - (베스타리아 사가 -일곱개의 성환)

    2015.08.08 by Gandharva

  • 돌로레스 클레이본(Dolores Claiborne)

    2015.08.05 by Gandharva

  • 나오미와 가나코(ナオミとカナコ)

    2015.07.18 by Gandharva

콰이어트의 테마(Quiet's Theme)

Quiet's Theme(720p) edited by Gandharva 최근, 사실상 코지마 메탈기어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Metal Gear Solid V -The Phantom Pain-이 발매되었다. 메탈기어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는, 매 작품마다 매력적인 인물들이 다 수 등장한다는 점이었는데, 그것은 이번 작품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 중 특히 눈에 띄는 인물은 여성 캐릭터인 콰이어트(Quiet)이다. 실제 게임을 해보지 않아서 작중 활약상을 직접 체험해 보지는 못했으나, 인터넷상에 공개된 대략적인 스토리 등을 참고해 보면, 매우 독특한 인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이 캐릭터의 전용 테마인 콰이어트의 테마(Quiet's Theme)가 인상적인데, 전체적으로 애잔한 느낌으로 진행..

Watching 2015. 9. 17. 18:02

수라의 각(修羅の刻) 연재 재개!!

*이미지 출처 : http://www.gmaga.co 지난 게시물(링크)에서 언급했던 수라의 각 재연재가 소년 매거진 10월호를 통해 시작되었다. 수라의 각 쇼와편(修羅の刻 昭和編)이라는 부제와 주인공이 수라의 문 제이문에 등장한 야마다(스포일러)인 것으로 보아, 수라의 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과거를 다룬 듯 하다. 전작(제이문)에 등장했던 인물을 첫편의 주인공으로 활용한 것은 새로운 연재물에 기존팬들을 자연스럽게 끌어들이기 위한 작가의 의도로 보인다.*이미지 출처 : futabanolog.net (클릭하면 커짐) *이미지 출처 : http://blog.goo.ne.jp/katsu666 처음으로 후와 일족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만큼 본편에서 거의 언급되지 않은 후와 원명류(不破 圓明流)의 이야기가 자세하..

Info 2015. 9. 4. 12:59

젤롯(Zealot)

바라건대 역사적 예수에 대한 모든 포괄적인 연구가 적어도 나사렛 예수가 그리스도로서의 예수만큼이나 주목할 만하다는 사실, 나사렛 예수가 그리스도 예수만큼이나 카리스마가 넘치며 찬미받을 만하다는 사실을 밝혀내기를 바란다. 1세기 전후의 팔레스타인은 격동의 장소였다. 로마는 늘 그렇듯, 해당 지역의 특권층을 포섭하는 방식으로 점령지를 지배했다. 예수살렘의 성지를 관장하는 유대교의 제사장들은 그들의 지위와 부를 보장받는 대신 로마와 결탁했다. 세리들에 의해 거두어지는 과중한 세금은 백성들을 피폐하게 만들었다. 이자를 감당하지 못한 농민들은 토지를 빼앗겨 소작농으로 전락했다. 빈부의 격차는 점차 심해지고, 각 지역에 강도가 범람했다. 많은 예언자와 메시아를 자처하는 이들이 등장하여, 하느님의 심판이 도래했음을 ..

Reading 2015. 9. 2. 07:46

에바 오디세이 - 에바와 함께 떠나는 종교 문화 여행

에반게리온이여 신화가 되어라 !! 20세기 말에 등장한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상징'과 '불친절'로 점철된 애니메이션이었다. 유대교의 카발라와 기독교가 한대 뒤섞인 생소한 작품 배경과 순조로운 이해를 일부러 방해하는 듯이 남발되는 서사 구조의 도약은 당시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낯설음을 넘어 충격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다행히도 에반게리온이 방영되던 해는 20세기가 그 끝을 보이던 시기였다. 동시대 인들이 느끼던 미증유의 불안과 새로운 세기에 대한 흥분은 에반게리온의 골자를 이루는 '묵시적 비밀'과 '신비'를 일종의 도전으로 받아들이게 만들었다. 팬들은 스토리에 대한 어떤 설명도 제시하지 않는 제작자들에 맞서, 에반게리온을 해석했다. 그 과정에서 종교와 신화가 스토리의 간극을 메우고, 철학과 심리학이 인물의..

Reading 2015. 8. 22. 14:42

수라의 문 제이문 국내 정식발매 확정!!

지난 게시물(링크)에서 언급했던 수라의 문 제이문의 국내 정발이 확정되었다. 학산문화사 단행본 게시판을 통해 문의한 결과, 9월 정식 출간 예정이며 정확한 날짜는 블로그(링크)를 통해 공지한다고 한다. (아쉽게도 수라의 각은 계획 없음) 원작이 이미 완결된 만큼, 빠른 속도로 전권이 발행되기를 바란다. 시리즈의 팬으로써, 기쁘기 그지없는 일이다. * 클릭하면 확대됨 [추가] : 9월 10일자로 학산문화사 코믹스 단행본 블로그(링크)에 신간알림으로 소개되었다. 발매 하루 전에 공지한다는(위의 이미지) 말로 볼 때 11일 부터 배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Info 2015. 8. 21. 12:57

Vestaria Saga - 七つの聖環 - (베스타리아 사가 -일곱개의 성환)

*Vestaria Saga-七つの聖環- (베스타리아 사가 -일곱개의 성환) *유튜브 공개 1차 PV [Prologue 번역]⬇️ 아득히 먼 옛날 암흑의 섬에 왕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마그르 어둠의 왕 불사의 힘과 지배의 힘 명계에 잠자는 용을 부른다 흉폭한 세 마리의 용, 지상을 불태우고 마그르의 군세 세상을 뒤덮으니 인간에겐 맞설 힘이 없고 저항은 죽음을 부를 뿐 마그르의 어둠이 세상에 차오르니 인간의 고통은 끊이질 않으며 눈물 속에 그저 굴복할 뿐 천상의 신이여 빛의 왕이여 우리를 구해주소서..... ~Vestaria 전승시 / 서장 1절~ 닌텐도의 명작 SRPG 시리즈인 '파이어 엠블렘'의 아버지이자, 훗날 '티어링 사가'와 '베르윅 사가'등의 게임을 만들었던 카가 쇼조의 신작 PV가 공개되었다...

Info 2015. 8. 8. 11:14

돌로레스 클레이본(Dolores Claiborne)

이 작품은 일식의 길목에 있었던 한 여자의 이야기이며, 그녀가 어둠속에서 어떻게 빠져나왔는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1992년 발표한 스티븐 킹의 소설. 공포소설의 대가로 알려진 킹의 작품 중에서 예외에 속하는 소설이다. 미국 뉴잉글랜드 주의 작은 섬 리틀톨. 그곳에서 노파 베라 도노반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당시의 목격자는 베라의 집에서 오랫동안 가정부로 일한 60대 중반의 여성 돌로레스 클레이본뿐이다. 취조실에서 그녀는 자신이 베라 도노반을 죽이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긴 진술을 시작한다. 소설은 장으로 나뉘어 있지 않으며, 오로지 돌로레스 클레이본의 일방적인 이야기로만 구성되어 있다. 시간이나 장소 그리고 인물은 오로지 그 안에서만 바뀌거나 등장한다. 베라 도노반의 파탄적인 성격을 묘사하는 것으로 ..

Reading 2015. 8. 5. 18:49

나오미와 가나코(ナオミとカナコ)

"차라리 둘이서 죽여버릴까? 네 남편." 도쿄의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29세의 여성 오다 나오미는, 어느 날 자신의 친구인 핫토리 가나코가 남편에게 상습적으로 폭행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는 가나코에게 이혼할 것을 제안하지만, 가나코는 남편을 두려워한 나머지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러는 동안 폭행은 계속되고, 마침내 두 여성은 폭행의 당사자를 제거하기로 결심한다.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여성, 그것을 지켜보며 안타까워하는 친구 그리고 이어지는 살인 모의. 특이할 것이 없어 보이는 이 소재들은 소설 속에서 거대한 질량으로 변모해 독자를 마지막 페이지까지 몰아넣는다. 소설 '나오미와 가나코'는 '롤러코스터'와 닮아있다. 전반부 '나오미 편'에서, 그녀는 우연한 만남을 통해 살인 계획을 완성..

Reading 2015. 7. 1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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